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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이시언 하차 기안84 하차 나이 손담비 헨리 성훈 하차 박세리 마마무 화사 나이 집 차 경수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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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시언, ‘나 혼자 산다’ 하차 이유를 전하며 배우로서의 본업에 집중한다. 이에 이시언의 연기 생활을 향한 팬들과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성훈, 마마무 화사, 헨리, 이시언 등의 이시언 하차 이별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스튜디오에서 하차 심경을 전하며, 이 같은 소식 이후 쏟아진 각종 루머를 솔직하게 언급했다.

이시언은 결혼 루머에 관련해 “그랬으면 제가 그렇게 썼을 거다. 그건 아니다”라며 명백히 선을 그었다. 박나래는 자진 하차가 아니라 잘린 것이라는 설도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이시언은 “자른다고 그러면 안 나갈 것”이라며 웃음 지었다.

이어 이시언은 제주도 여행에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며 하차를 두고 2년 간 고민을 해왔다는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시언은 멤버들을 최고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동반 촬영이 영광이었다며 “저도 제 분야에서 최고가 아니더라도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많은 시간을 들여 볼까 해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된 거다”라며 좋은 배우가 되고자 배우 생활에 집중할 계획임을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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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련해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가 저한테는 뭔가 버팀목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연기에 대한 열정이 줄어드는 것 같더라. 예전만큼 절실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더라”라며 스튜디오에서 솔직한 심경 비화를 전했다.

이시언 하차 소식을 접한 ‘나혼자산다’ 시청자들의 설왕설래도 뜨겁다. 그의 훗날 복귀를 염원하는 이들을 비롯해, 그의 차기작에 집중하겠다며 배우로서의 과감한 결정에 대부분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분위기다.

이시언 본명 이보연이며 이시언 나이 1982년생이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이며 드라마 ‘어비스’ ‘바람피면 죽는다’, 영화 ‘아내를 죽였다’ ‘자전차왕 엄복동’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MBC ‘나혼자산다’]

[점프볼=김지용 기자] “내 목표는 3×3 국가대표다. 프로에서 은퇴했다가 재미로 3×3을 하는 게 아니다. 나에게 3×3는 새로운 기회다.”

점프볼에선 코로나19로 점철됐던 2020년을 보내며 한국을 대표하는 3×3 선수들이 직접 뽑은 ‘MY BEST3’ 3×3 경기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MY BEST3를 이야기할 세 번째 선수는 3×3 국가대표 슈터 경쟁에 불을 붙인 DSB 박래훈이다.

대학리그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하고, 창원 LG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박래훈은 생각보다 이른 30대 초반에 프로 무대를 떠나게 됐다. 경희대 시절부터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창원 LG에서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던 박래훈은 은퇴 후 곽희훈, 남궁준수가 활약하는 DSB에 합류하며 새롭게 3×3 선수로의 길을 걸었다.

2019년부터 3×3 선수로 활약한 박래훈은 DSB를 단숨에 강팀으로 끌어올리며 한국 3×3의 판도를 바꿨고, 팀 동료였던 김훈(원주 DB)이 프로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누구보다 진심으로 3×3에 임하고 있는 박래훈은 지난 2년간 자신이 펼쳤던 3×3 경기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MY BEST3’를 선정했다.

1. 하늘내린인제 꺾고 거둔 첫 우승! 2019 KBA 3×3 코리아투어 광주대회 결승

2019년 5월11일과 12일 이틀간 광주종합터미널 유스퀘어광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3 코리아투어 2차 광주대회’ 코리아리그 결승전은 이변이었다. 올해 21연승을 거두고 있는 하늘내린인제는 당시에도 우승 행보를 이어가고 있었고, 코리아투어 광주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박래훈이 속한 DSB였다.

박래훈은 곽희훈, 김훈과 함께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교체선수가 없었던 DSB는 전력의 열세 속에서 경기에 나서야 했다.

출발부터 3-0으로 끌려가는 DSB였다. 그러나 박래훈이 3개의 2점포를 터트린 DSB는 하늘내린인제와의 간격을 2점 차로 유지했다.

박래훈의 활약으로 간격을 유지하던 DSB는 경기 중반 하늘내린인제가 심판 판정에 불필요한 항의로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 받으며 행운이 따르기 시작했다.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는 DSB였다. 곽희훈의 2점포로 추격의 흐름을 만든 DSB는 뒤이어 김훈의 2점포까지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22초 전 하늘내린인제를 상대로 10번째 팀파울을 얻어낸 DSB는 20-1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코리아투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래훈은 “이 경기는 저와 (곽)희훈이 형, (김)훈이가 나서서 거둔 첫 우승이었다. 힘든 경기였지만 하늘내린인제를 잡고 우승해서 그 어떤 승리보다 짜릿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며 기분 좋은 회상을 밝혔다.

2. 해변에서 당한 패배를 해변에서 설욕! 2019 KBA 3×3 코리아투어 강릉대회 결승전

2019년 8월17일과 18일 강릉 경포대해수욕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3 코리아투어 4차 강릉대회’ 코리아리그 결승전은 박래훈에게 설욕의 한 판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2019년 7월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KXO리그 부산대회 결승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DSB는 마지막 순간 아쉬운 파울 판정에 2점 차 패배를 당했었다. 이 당시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팀과 코리아투어 강릉대회 결승전에서 다시 맞붙게 된 DSB는 ‘해변에서 당한 패배는 해변에서 설욕하고 싶다’며 코리아투어 강릉대회 결승을 벼르고 있었다.

DSB 선수들의 투지는 결승에서 경기력으로 나타났다. 부산대회에서 부상으로 결장했던 김훈이 복귀한 DSB는 거칠 것이 없었다. DSB의 맏형 곽희훈은 상대 슈팅을 바닷가로 날려버리는 시원한 블록슛을 선보였고, 박래훈과 김훈 쌍포는 연속 2점슛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5점 차 리드에 성공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DSB는 경기 종료 2분22초 전 주포 박래훈의 시원한 2점슛이 터지며 15-9로 우승을 차지했다.

자신들에게 준우승의 패배를 안겼던 팀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해 너무 짜릿한 우승으로 이 경기를 기억하고 있는 박래훈은 “직전 부산대회에서 너무 아쉽게 결승에서 패했었다. 그런데 같은 팀을 상대로 다시 한번 해변에서 열린 결승전에 맞붙게 되니 전의가 불타올랐던 기억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두 번은 실수하고 싶지 않아 정말 집중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5대5 농구에선 경험할 수 없는 해변에서 농구를 한다는 자체도 신선했고, 준우승의 아픔을 줬던 상대에게 설욕을 했던 경기라 여전히 짜릿한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3. 김훈이 빠지고도 우승! 위플레이 3×3 윈터리그 결승전

2019년 12월. DSB는 큰 전력손실을 겪어야 했다. 2019년 내내 팀의 주포로 활약했던 김훈이 KBL 드래프트를 통해 원주 DB에 입단한 것.

김훈의 공백은 DSB에게 큰 손실이었지만 DSB는 서울 SK에서 활약했던 강창모를 영입해 2019년 12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위플레이 3×3 윈터리그 1라운드’에 출전했다.

과연 김훈의 공백이 메워질까 싶었지만 1년 내내 손, 발을 맞춘 곽희훈, 박래훈, 남궁준수의 호홉은 대단했고, 결승에서 하늘내린인제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박래훈의 2점포가 터지면서 기선을 잡는 DSB였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DSB는 곽희훈의 돌파로 4-1로 리드했다. 감을 잡은 박래훈은 경기 중반 다시 한번 2개의 2점슛을 터트렸던 DSB는 라이벌 하늘내린인제를 13-9까지 따돌렸다.

경기 후반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다시 한번 박래훈의 2점포가 터졌고, DSB는 경기 종료 3분여 전 우승을 확정하는 2점슛을 터트리며 DSB의 21-20, 승리를 견인했다.

지금도 당시의 감을 잊지 못한다는 박래훈은 “그 당시 (김)훈이가 프로에 진출하면서 전력의 타격이 컸다. 어렵게 선수를 보강해 윈터리그에 나섰는데 운 좋게 결승까지 올랐다. 그런데 결승 상대가 또 하늘내린인제였다. 그래도 정말 이기고 싶어 강하게 집중했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대 홈인 인제에서 경기가 열려 더욱 부담이 컸다. 그런데 그날은 슛 컨디션이 정말 좋았고, 하늘내린인제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해 여전히 잊지 못할 경기로 남아있다. 특히, 당시에 (강)창모 형이 처음 합류했는데도 정말 열심히 뛰어준 기억이 있어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록, 지난해에는 3×3 국가대표 도전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3×3 국가대표를 꿈꾼다는 박래훈.

자신은 올해 3×3 2년 차로 이제 시작이기에 포기하지 않고, 올해도 3×3 국가대표에 도전할 생각이라는 박래훈은 “장난으로 3×3를 하는 게 아니다. 3×3 국가대표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다. 지난해에는 발탁되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면 반드시 도전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며 3×3 국가대표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김지용 기자)

#영상_점프볼DB(김남승 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민영 입력 2020.12.19. 14:57 댓글 0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대형마트 이어 복합쇼핑몰도 출점 제한
백화점 의무휴업·전통상업보존구역 확대 등
유통법 개정안, 소위 심사 중..연내 통과 어려워
안도하는 유통가..내년에 촉각
업계 의견 수렴 공청회 전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은 1078명을 기록한 1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 쇼핑몰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은 1078명을 기록한 1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 쇼핑몰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177석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공동 정책 공약이었던 복합쇼핑몰 등 유통산업 규제 강화 법안의 연내 정기국회 통과가 어려워지면서 업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15개 의안 중 14개가 소관 위원회 심사를 앞두거나 진행 중으로 내년 2월께 업계 공청회를 통한 추가 의견 수렴이 이뤄질 전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속에 정부 규제까지 강화되면 기업도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며 절박함을 드러냈다.

19일 관련 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유통법 개정안 15개 중 소관 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소위 심사를 통과해 가결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의안 1개뿐이다. 해당 법안은 올해 11월 23일부로 만료되는 전통상업보존구역 및 준대규모점포에 대한 현행 규제 존속기한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이다. 나머지 14개 의안은 소위 심사가 진행 중이거나 심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소위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제4차 소위를 끝으로 사실상 국회 종료를 앞두고 있다.파워볼

21대 국회에서 제안된 유통법 개정안들은 전통시장 보호 및 지역 소상공인 상생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유통 대기업 옥죄기를 골자로 하고 있다. 15개 중 과반인 8개는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에 대한 출점 및 지역 상생 등 규제 강화 기조를 담은 의안이다. 특히 복합쇼핑몰 규제 법안은 20대 국회에선 계류됐으나 거대 여당의 등장으로 입법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돼 우려를 자아냈다. ▲대규모점포 출점 제한 대상에 대형마트 외 복합쇼핑몰 추가 및 백화점과 면세점의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 대상 포함(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 ▲대규모점포 출점 제한 범위인 전통상업보존구역을 기존 전통시장 경계로부터 반경 1km에서 20km 이내로 확대하는 방안(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등이 있다. 반면 대규모점포 관련 규제 완화를 다루고 있는 의안은 3개뿐이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 시행된 2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 쇼핑몰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 시행된 2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 쇼핑몰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문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대규모점포 출점을 제한하는 전통상업보존구역이 2012년 3월 제정된 이후 정책적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점이다. 지난 9월 발표된 한국유통학회의 ‘유통규제 10년의 평가 및 대중소유통 상생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8년간의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기간 e커머스업계, 편의점, 식자재마트, 헬스앤뷰티(H&B)스토어 등 빠져나간 소비자들이 다른 업태로 향하는 풍선효과가 감지됐다. 실제 2014년 5억원 미만 소형 슈퍼마켓 점포수 비중은 87.7%였으나 2019년에는 83.7%로 4.6%포인트 감소했고, 이 기간 시장점유율(MS)은 1.5%포인트 줄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전통시장을 이용한다고 대답한 소비자 역시 전체 설문자수 465명 중 27명(5.81%)에 그쳤다.

오프라인 채널 규제 강화의 반대급부로 e커머스 기업들의 가파른 성장에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까지 맞물리면서 전통 오프라인 채널들은 궁지에 몰렸다. 이마트는 2019년 말 세일즈앤리스백 형태로 10개 점포를 매각한 데 이어 연말 가양점 매각을 앞두고 있다. 홈플러스는 4개 점포를 세일즈앤리스백 형태로 매각했다. 롯데마트는 롯데쇼핑 차원에서 마트뿐만 아니라 백화점까지 비효율 오프라인 매장 30%(약 200여개)를 구조조정하는 강도높은 쇄신안을 마련했다. 유통학회에 따르면 대형마트 폐점 시 대형마트 반경 1km 이내 슈퍼마켓과 음식점, 소매업체들을 포함한 주변 점포에서는 1616명의 고용 감소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km 내로 반경 확대 시 감소 폭은 7898명으로 추산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내년 업계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 자리가 2~3월께 여야간 의견 조율을 통해 마련될 전망”이라며 “코로나19 이슈 등으로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부디 업계의 절박한 현실을 고려해 규제 강화보다는 완화에 초점이 맞춰진 정책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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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서유기8’ 강호동이 해변에서 사파이어라며 발견한 돌이 소주병의 유리 조각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 최종회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촬영 당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호동은 후포해변에서 예쁜 몽돌(오랜 시간 거센 파도와 뒹굴며 동글동글 다듬어진 돌) 찾기 삼매경에 빠진 바.

강호동은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며 “제일 아름다운 몽돌을 여러분들에게 하나 드리겠다”며 해변에 눌러 앉았다.

그러던 중, 강호동은 “블루 사파이어 그런 거 아니냐”며 초록빛의 돌을 내밀었다. 강호동은 “다이아몬트 그런 거 아니냐”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강호동은 “이건 진짜다”라며 해당 돌을 만지며 감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에 제작진은 “진짜 가져가서 한 번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강호동이 보석이라고 주장하는 돌에 대한 검증을 받아보기로 한 것.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런데 이후, 발견한 초록빛 돌보다 더 큰 초록빛 돌을 발견돼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방에서 해당 돌이 쉽게 발견됐다.

전문가 검증 결과, 강호동이 발견한 초록빛 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유리 조각이었다. 전문가는 “소주 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8’ 최종회]

[사진] 트루아 SNS

[OSEN=이승우 기자] 병역의무 기피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석현준(29, 트루아)이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트루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의 스타드 드 로브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2 16라운드 샤무아 니오르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석현준은 이날 트루아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팀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트루아는 승리를 추가해 승점 34(10승 4무 2패)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석현준은 후반 7분 라얀 라벨로송의 패스를 받아 득점포를 가동했다. 가슴으로 공을 트래핑한 후 각도가 좁은 위치에서 예리한 슈팅을 때려 골망을 갈랐다.

석현준은 지난 9월 파우FC와 경기에서 시즌 1호골을 넣은 후 3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석현준은 팀 승리를 이끄는 득점을 기록한 후 후반 23분 교체 아웃됐다.

한편 석현준은 최근 병역의무 기피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병무청이 공개한 ‘병역의무 기피자’ 명단에 석현준이 등재되어 있다. 사유는 ‘허가 기간 내 미귀국’이다.

병역기피자 공개 제도는 국내·외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하는 사람들의 인적사항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 중이다. 병역기피 발생 예방 및 성실한 병역이행을 유도하여 사회 전반에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를 확산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병역미필자는 만 28세(연 나이 기준)가 되면 특별 사유가 없는 한 해외여행이 제한된다. 사유에 따라 만 30세까지 연장은 가능하지만, 병무청에서 특별 사유를 인정받아야 한다.

1991년생인 석현준은 국외 여행 허가를 받은 뒤 만 28세가 된 지난해 4월 1일 전에 귀국해야 했다.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병역법 94조(국외여행허가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병무청이 공개한 병역 기피 사유도 ‘국외 불법 체재’로 기재되어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병무청은 명단 공개에 앞서 올해 3월경 석현준 본인에게 사전안내를 하고 6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 하지만 석현준은 특별한 소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병무청은 석현준등 병역의무 기피자 명단에 포함된 256명 전원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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