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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오구”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 중인 송혜교 모습이 담겼고, 그는 강아지를 한 팔로 안은 채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1981년생으로 40살인 송혜교 미모에 감탄하며, 40대 배우 중 원톱 미모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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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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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된 본머스에서 동료끼리 다투는 일이 벌어졌다.

본머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19라운드 위컴비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강등된 후 곧바로 반등해 챔피언십에서 2위로 순항 중인 본머스지만 이번 경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본머스가 1-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48분 샘 서리지가 역습에 나섰고, 시간을 벌기 위해서 슈팅으로 공격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서리지가 그대로 슈팅을 날린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주니어 스타니슬라스는 강하게 서리지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순간 감정이 격해진 두 선수는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서로 멱살을 잡으며 충돌했다. 동료들끼리의 싸움에 놀란 제퍼슨 레르마가 곧바로 말리며 주먹다짐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두 선수의 행동은 분명 논란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기 후 스타니슬라스는 개인 SNS를 통해 “지켜보는 모든 아이들에게, 그리고 제 팀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사과드린다. 나는 어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이 행동은 전혀 좋지 못했다. 나와 서리지는 경기 후 곧바로 대화를 나눴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서리지도 곧바로 댓글을 남기며 두 선수는 화해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두 선수의 격한 모습을 본 팬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영국 ‘스카이스포츠’ 공식 SNS에 올라오자 한 팬은 “아킨펜와를 투입하면 이 싸움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거구의 체격으로 유명한 축구선수인 아킨펜와는 위컴비 소속으로 이 경기를 뛰고 있었다. 다른 팬은 “로이 킨은 이런 장면을 사랑할 것”이라는 다소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2021년 경제정책방향] 한걸음모델 제도화·새과제 선정
농어촌 민박만 합의안 도출, 하동 알프스는 원점 돌아가
“도심 공유숙박 해결점 찾아, 다음달 신규 과제 발표”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일명 ‘타다 사태’로 불렸던 신산업 기업과 기존 이해관계자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한걸음 모델’이 내년 본격화한다. 올해 농어촌 민박을 첫 성과로 이끌어냈지만 도심 공유숙박이나 산림관광 등 후속 과제의 합의가 지연되며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조만간 기존 과제를 마무리짓고 내년 1분기 중 신규 과제를 새로 선정해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FX외환거래

한걸음 모델 첫 합의안을 도출한 농어촌 빈집 활용 숙박업소 전경. 다자요 제공
한걸음 모델 첫 합의안을 도출한 농어촌 빈집 활용 숙박업소 전경. 다자요 제공

정부는 17일 발표한 2021년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한걸음 모델을 제도화하고 신규 과제 선정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걸음 모델이란 신산업이 나타났을 때 기존 사업자 등 이해관계자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한 사회적 타협기구다. 올해 도심 공유숙박, 산림 관광, 농어촌 숙박을 우선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농어촌 빈집을 활용해 민박 등 숙박업소로 활용하는 사업의 상생 합의안을 마련했다. 당시 다자요라는 업체가 마을기금 적립 등을 조건으로 사업을 계속 영위하도록 길을 터줬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한걸음 모델의 법적근거를 마련해 상생 방안 마련을 제도화한다. 제도화 방안에 대해서는 연구용역을 거쳐 관련 법령을 제·개정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한 과제들의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도심 내국인 대상 공유숙박의 경우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숙박업계가 상생조정기구에 참여하고 있는데 반년여가 지나도록 결정을 내지 못하고 있다.

기존 숙박업계들은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 업체들의 진입을 반대하고 있고 영업일수에 대해서도 이해관계자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과제인 산림관광 분야의 하동 알프스 프로젝트(하동 일대 열차·케이블카 등 설치하는 사업)는 상생조정기구의 합의가 무산됐다. 해당 프로젝트에 필요한 산지관리법 등 개정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리조트 같은 시설 설치가 불가능해져 원점으로 돌아왔다.

정부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지는 않았더라도 한걸음 모델의 협의 과정을 거친 것도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하동 알프스 (프로젝트) 같은 경우 사회적으로 의견이 갈려 진척을 보지 못하던 사업”이라며 “한걸음 모델에 들어와 관련 추제들이 치열하게 논의하고 잠정 대안을 합의한 것은 한걸음 모델의 성과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법 개정 없이 산악열차·케이블카·모노레일 등은 규모를 조정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고 앞으로 경제적 타당성과 환경영향평가를 받도록 해 진전의 여지를 남겼다는 것이다.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는 “도시 민박(내국인 공유숙박)도 아직 발표는 안됐지만 거의 마무리가 다 됐고 상호간 해결점을 찾아 관련 예산도 반영된 상황”이라며 “내년도 과제도 여러 가지를 검토 중으로 내년 1월 중 정리가 되면 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다소 다른 반응이 나왔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16일(한국시간), 원소속팀 밀워키 벅스와 5년간 총액 2억2820만달러(약 2486억원)에 이르는 슈퍼맥스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9, 2020 MVP를 모두 수상한 아데토쿤보는 원소속팀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선수들로부터 각양각색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우선,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지역 언론을 통해 “그의 상황과 나의 상황은 달랐다. 공통점이 없다. 아예 다른 상황이다”며 입을 열었다.

덧붙여 “모든 사람들의 상황은 다르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에게 특별한 것을 만들어주려 했다. 그를 잡을만큼 일을 했다. 아데토쿤보가 남아서 좋다”라 답변했다.

르브론은 그의 이적과 아데토쿤보의 잔류는 다른 상황이라 얘기한 것이다. 2009-2010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탈락하자 르브론은 ‘더 디시전 쇼’를 통해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 과거가 있다. 클리블랜드와 밀워키는 스몰마켓이란 공통점이 있지만, 르브론이 느끼기에는 다른 부분들이 있었다.

그를 노린 마이애미 히트는 기분이 어떨까. 마이애미는 아데토쿤보에게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해왔으나 이는 무산되었다.파워볼

소속팀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오히려 이를 반기는 눈치. ‘로컬 10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버틀러는 “마음에 든다”며 “사실 그 소식을 듣고 오히려 설렜다.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야지만 존경을 얻을 수 있다”라 얘기했다.

이어, 버틀러는 “우승을 하려면 아데토쿤보를 피할 수 없다. 르브론 제임스를 피할 수 없듯이 말이다. 정면 돌파만이 해답이다. 필라델피아, 보스턴, 토론토도 마찬가지. 그들을 이겨내야한다”며 회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이 이혼 후 처음으로 맞은 딸 솔잎이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에서 속마음을 고백한다.

12월 18일 방송되는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는 이혼한 부부의 그 후 이야기를 통해 새롭고 파격적인 예능의 지평을 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5회에는 혼수 갈등 문제로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최고기와 유깻잎 가족들이 다음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다.

구 처가댁에서 어색하고 서먹한 밤을 보내게 된 최고기는 거실 소파에서 방석을 덮고 잠이 든 짠한 모습으로 웃픔을 자아냈던 상태. 하지만 최고기는 전날 눈물을 보인 전 장모님과 함께 바다 나들이를 계획, 장모님의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했다. 각기 다른 입장으로 의견 차이를 드러냈던 최고기와 유깻잎, 그리고 유깻잎의 엄마가 바다 나들이를 통해 마음을 풀고 평온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한 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는 딸 솔잎이를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벌였다. 그런데 이때 행복한 가족의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유깻잎이 “솔잎이가 어릴 때 ‘유치원에 들어가서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받으면 기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딸 솔잎이의 모든 성장을 함께 할 수 없다니 아쉽다”며 눈물을 왈칵 쏟았던 것.

이어 유깻잎이 “솔잎이 옆에 못 있어주는데 솔잎이가 ‘사랑한다, 보고 싶다’ 해주고 안 미워해줘서 고맙다”라는 진심이 담긴 속마음까지 털어놓으면서, 스튜디오 MC들을 눈물 쏟게 만들었다.

최고기는 유깻잎의 이성 친구 여부에 또 다시 관심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고기는 “솔잎이에게 ‘엄마 집에 가니까 삼촌 있었어?’라고 물어보니 삼촌 있었다던데?”라며 솔잎이에게까지 삼촌의 존재를 확인했음을 밝혔던 터. 예상 밖의 질문에 당황한 유깻잎이 “솔잎이가 맨날 ‘이모랑~ 이모랑’ 한다. 너도 조심을 하나도 안 하잖아”라며 반박에 나서자 최고기는 “그래서 내가 솔잎이에게 이모 이름을 안 알려준다”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유깻잎의 엄마는 ‘우이혼’ 방송을 본 후 딸 모르게 마음고생이 심했던 사연들을 쏟아냈다. 유깻잎의 엄마는 “고기 아버지가 너를 욕하더라”라며 “솔잎이 말고는 따로 연락하지 마라”라고 처음으로 딸 유깻잎에게 진짜 속마음을 고백했다.

제작진은 “4쌍 중 1쌍이 이혼하는 세상이지만 어느 이혼도 쉽지만은 않은 선택일 것”이라며 “요즘 세대 이혼 부부를 대표하는 최고기, 유깻잎이지만 이들에게도 사연과 아픔이 있는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 또 한 번 울고 웃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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