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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로 조각가 최만린. 사진은 성북구립 최만린 미술관 제공.
[서울=뉴시스] 원로 조각가 최만린. 사진은 성북구립 최만린 미술관 제공.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한국 추상조각의 개척자’ 최만린 조각가(전 국립현대미술관장)가 17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10여년전 심장병을 앓다 악화되어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병세를 이기지 못하고 타계했다.

고(故)최만린은한국에서 미술교육을 받은 1세대 조각가로 동양철학의 근원적 속성을 추상의 형태에 담은 작품세계를 통해 한국 추상 조각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1935년 서울 생으로 196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후 미국 프랫인스티튜트에서 수학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및 교수로 활동, 2001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직을 수여 받았다.1997~1999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역임했다. 2007년 대한민국미술인대상, 2012년 대한민국예술원상, 2014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1958년 한국전쟁의 상흔을 ‘이브’라는 인류의 대명사를 빌어 표현한 ‘이브’연작을 통해 명성을 얻었다. 1960년대부터 ‘천’, ‘지’, ‘현’ 시리즈와 ‘일월“ 시리즈 등 서에의 필법과 동양 철학이 모티프가 된 작품을 비롯하여 생명의 보편적 의미와 근원의 형태를 탐구하는 ’태‘, ’맥‘, ’0‘시리즈 등 최근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삼성미술관(2001), 국립현대미술관(2014)에서의 대규모 회고전을 비롯하여 파리비엔날레(1967), 상파울로비엔날레(1960) 등 주요 단체전에 초대되어 전시를 열었다.파워사다리

2019년 서울 성북구에서 고인의 아틀리에 겸 자택을 매입,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으로 조성해 작품 126점을 기증헸다.지난 8월 20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최만린미술관에서 개관 기념전시를 열고 있다.

고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과천, 서울), 모란미술관(남양주), 독립기념관(천안), 부산시립미술관(부산),부산국제금융센터(부산), 삼성미술관(서울), 서울대학교(서울), 서울올림픽조각공원(서울), 선재미술관(경주), 세종대왕기념관(서울), 시그마타워(서울), 안중근기념관(서울), 엘리웨이(Alleyway,수원), 경남도립미술관(창원), 최만린미술관(서울), 포항시립미술관(포항), 한국무역센터(서울), 한국방송공사(KBS), 한미수교100년기념조각(인천,샌프란시스코), 호암미술관(용인), 힐튼호텔(서울) 등에 소장되어 있다.

유족으로는 성우 겸 배우 김소원씨, 계원예술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최아사씨, 연극배우 최아란씨가 있다. 배우 김민자씨의 형부로, 배우 최불암씨와 동서 사이다.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 장지는 파주 동화 경모공원. 02-3779-1526.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온예카 오콩우가 보스턴 셀틱스에 지명받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0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온예카 오콩우는 ‘드래프트 프레스 인터뷰’에서 “켐바 워커,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과 뛰는 것은 좋을 것”이라며 “나는 보스턴의 젊은 코어와 잘 맞을 것이다”라고 했다.

오콩우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빅맨 유망주로 꼽힌다. 206cm, 111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고 있다.

마이애미 히트의 벰 아데바요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벌크업된 피지컬은 물론, 아데바요와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 이타적인 마인드까지 탑재하고 있어 주가가 치솟고 있다.

오콩우는 “나는 어떤 팀에서 뛰어도 잘 맞을 것”이라며 “수비에서 기동력은 물론, 공격 잠재력을 알아달라”라고 했다.

과연 오콩우는 보스턴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보스턴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14,26,30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다. 대니 에인지 보스턴 단장은 이를 이용, 픽업 트레이드를 해 오콩우를 지명하겠다고 얘기한 바 있다.

팀과 선수 모두 서로를 원하고 있기에 오콩우와 보스턴의 만남이 성사될지 궁금하다.

#온예카 오콩우 프로필
2000년 12월 11일생/206cm 111kg/ 미국 치노 힐스 캘리포니아 출신/ USC 소속
대학 리그 기록: 28경기 평균 30.6분 출전, 16.2득점 8.6리바운드 1.1어시스트 2.7블록 FG%: 61.6% 3P%: 25% FT%: 72%
예상 지명 순위: 3~7#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기자 lethbridge7@naver.com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유튜버 크로커다일이 연이어 혜민스님을 저격, 현각스님에 대해서도 “은밀한 거래가 있었다”라며 주장을 펼쳤다.

크로커다일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에 ‘현각 vs 혜민 그들은 왜 갑자기 화해했는가? 그 은밀한 거래에 대해 알려드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크로커다일은 그간 현각스님이 SNS로 혜민스님을 저격했던 것을 언급하며 “현각스님이 하버드 나오고 책도 내고 혜민이랑 비슷한 테크트리이긴 한데 결이 많이 다르다. 현각스님은 책 때문에 자기가 너무 유명해지면 수행에 도움이 안 된다고 잘나가던 책을 절판시킨 사람이다. 자기 책 1등 못하면 매일 출판사 닦달하는 어떤 땡중과는 사뭇 다르다. 근데 현각스님이 갑자기 혜민한테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면서 돌연 욕한 걸 다 지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거 왜 이런 일이 생겼느냐. 원래 현각스님은 전화해서 사과하면 바로 다 용서하고 아름답다고 해준다. 그래서 (혜민스님이) 그거 알고 그냥 전화한 거다. 나한테는 전화 안 하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혜민스님이 과거 법정스님을 저격한 사건을 얘기했다. 크로커다일은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스님에 대해 혜민이 올린 트윗인데 글만 보면 법정스님이 인세를 엄청 받아서 본인처럼 플렉스 하면서 사는 것처럼 써놨다. 정작 법정스님은 책 팔아서 받은 인세 거의 대부분 다 기부하고 장학금을 줬다. 죽기 전에 병원비도 밀려서 삼성에서 대납해 주고 그랬다더라. 혜민이 이러쿵저러쿵 입에 담을 만한 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크로커다일은 “혜민에 대해 추가로 들어온 제보도 엄청나게 많다. 4편, 5편까지도 제작할 수 있다. 책 내면 지방 대형 서점에서 책 홍보 겸 사인회 같은 것도 하고 북콘서트, 강연 등을 하는데 그럴 때마다 기차역, 터미널에 다 항상 데리러 가야 하고 그 출구 앞까지 의전을 하러 안 오면 짜증을 엄청나게 낸다고 하더라. 행사장 가면 책 파는데 도움 되는 거 아니면 관심 없고. 사진 찍자 그러면 책 샀냐고 물어본다더라”라고 주장했다.

이어 “4편, 5편 끝도 없이 만들 수 있는데 일단 혜민이 사과도 하고 동면을 하러 갔으니까 두 달 뒤에 다시 나오면 그때 하는 걸로 하겠다. (혜민스님이) 사과를 하긴 했는데 제가 볼 땐 진정성 같은 게 전혀 느껴지진 않는다. 속지 말라. 나도 불교를 굉장히 좋아하고 편견 같은 것도 없고 어느 정도 금전 이런 것들이 당연히 필요하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이건 주객이 전도돼도 너무 전도되지 않았나. 호화스러운 생활, 세속적인 생활에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까 본인이 살고 있는 남산 뷰 대저택 같은 게 사람들이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최소한의 감각조차 없어진 상태라는 게 문제다.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될 것 아니냐’ 이 정도 수준의 현실 감각으로 혹세무민을 하니까 사회의 암덩어리 같은 존재다. 적출을 해야 한다”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영상 캡처]
[주장] 음주운전 박한이부터 도박 논란 윤성환까지… 구단, 뼈아픈 계기로 삼아야

[이준목 기자]

세상 일은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중요하다. 시대를 풍미했던 별이라고 할지라도 마지막이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느냐에 따라 훗날의 평가는 천차만별이다. 그런 면에서 한국야구의 한 시대를 지배했던 ‘삼성 왕조’의 주역들이 팀을 떠나는 방식은 야구팬들을 씁쓸하게 만든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16일 ‘프랜차이즈 최다승 투수’인 베테랑 윤성환을 전격 방출했다. 윤성환은 200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전체 8번)로 지명받아 입단한 이래 오로지 삼성의 푸른 유니폼만 입고 17년을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정규시즌 개인 통산 성적은 425경기 135승 10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4.23이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삼성이 4시즌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하며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했다.파워볼게임

하지만 세월은 속일 수 없듯이 최근 몇 년 간은 기량이 급격히 저하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20시즌은 대부분을 2군에서 보냈고, 1군에선 불과 5경기에 출전하여 승수 없이 2패 평균자책점 5.79라는 초라한 성적만을 남겼다. 퓨처스리그에서도 6경기에 나와 3승3패 평균자책점 3.60에 그치며 8월 21일 SK전 이후로는 2군에서도 공식 경기 등판 기록이 없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이와 성적을 감안할 때 재계약은 당연히 어려워보였고 은퇴를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팀에 누구보다 오랜시간 공헌한 레전드를 하루아침에 매몰차게 내칠 것이라고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타이밍이 공교롭다. 같은 날 오전에 한 매체에서 ‘삼성 선수 도박설’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킨 상황이었다. 비록 실명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누가봐도 윤성환을 지칭하는 정황이 뚜렷했다. 그리고 삼성 구단은 보도가 나온 지 하루도 안 되어 윤성환을 자유계약선수로 전격 방출했다. 기량이 떨어진데다 친정팀에서도 좋지 않은 모양새로 밀려난 선수를 다른 구단에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봤을 때, 사실상의 강제 은퇴 수순이다.

현재 윤성환 측은 도박 연루설을 부인하고 있으며 구단도 방출은 그와 별개의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은퇴식’을 열어주는 예우까지 고민했다던 프랜차이즈 선수를,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꿔 단호하게 내친 것은 단순한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다.

더구나 야구팬들이 이 사건을 더 심각하게 주시하는 이유는, 윤성환을 둘러싼 도박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윤성환은 지난 2015년 당시 팀 동료였던 임창용, 안지만, 오승환 등과 함께 한 해 전 마카오에서 원정 도박을 벌였던 것이 뒤늦게 드러나며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사건으로 구단의 이미지는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고 당시 한국시리즈를 앞둔 상황에서 윤성환-임창용-안지만(오승환은 당시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소속이라 징계 유예)은 모두 출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주력 투수들을 모조리 잃어버린 삼성은 그해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 패하여 5년 연속 통합우승에 실패했다. 이듬해부터 삼성은 더 이상 가을야구에 나가지 못하고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니, 그야말로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온 사건이었다.

사건의 여파로 팀을 떠나거나 은퇴까지 해야했던 다른 선수들과 달리, 윤성환은 곱지않은 여론 속에서도 여전히 삼성의 원클럽맨으로 남았다. 그랬던 윤성환이 말년에 이르러 또다시 비슷한 문제로 도마에 올랐다는 것을 두고 야구팬들은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삼성은 윤성환을 빠르게 방출시키는 대처를 통하여 이번 사건과는 분명하게 선을 긋는 모양새지만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어떤 후폭풍이 따라올지는 아직 가늠하기 힘들다.

더 안타까운 것은 최근들어 ‘삼성 레전드’들의 잇단 불명예스러운 퇴장 사례가 윤성환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KBO리그 통산 최다홀드(177개) 기록 보유자이자 역시 삼성에서만 14년을 뛰며 특급 계투로 활약했던 안지만은 지난 2015년 도박 파문에 이어 2016년 이후 복귀했지만 그해 7월에 다시 인터넷 도박 사이트 개설 연루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결국 팀으로부터 방출됐다. 당시 KBO는 안지만에게 1년 유기실격 처분을 내렸고, 제재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그에게 손을 내미는 프로구단이 나오지 않아 사실상 강제 은퇴 수순을 밟았다.

2019년 5월에는 베테랑 야수 박한이가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은퇴를 당했다. 2001년 삼성에서 데뷔한 이후 19시즌간 화려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한순간의 잘못으로 그동안의 선수 커리어는 물론 당연해보이던 은퇴식과 영구결번까지 모두 날아가버렸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했다. 묘하게도 삼성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올해까지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악의 기록인 ‘5년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로 암흑기를 보내고 있다. 설상가상 한때 왕조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주역들은 2017년에 은퇴한 ‘국민타자’ 이승엽 정도를 마지막으로, 나머지는 대부분 구단과 좋지 않은 모습으로 결별하고 있다.

최형우(KIA), 박석민(NC), 채태인(전 SK)과 임창용(은퇴) 등은 모두 팀을 떠났다. 정작 프랜차이즈 스타로 끝까지 남았던 선수들은 다수가 말년에 잇단 사건사고에 휩쓸리며 구단 이미지에 먹칠만 했다. 안지만-박한이-윤성환 모두 삼성에서만 10년 이상을 활약했고 야구로서는 KBO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큰 족적을 남긴 선수들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야구인으로서 지켜온 명예를 스스로 날렸다.

이는 곧 이들의 전성기와 함께했던 삼성 왕조의 영광스러운 역사에도 오점을 남긴 셈이다. 2010년대 삼성 왕조의 주역 중 지금까지 남아있는 핵심 선수는 이제 오승환 정도 뿐인데 그 역시 구단 최대의 흑역사인 2015년 도박 파문의 주역 중 하나라는 주홍글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야구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할 팀내 스타플레이어이자 베테랑급 선수들이 연이어 이기적이거나 무책임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휘말리는 상황에서, 과연 삼성의 자라나는 젊은 선수들은 누구를 멘토로 생각하며 본받아야할까. 개인의 일탈을 떠나 삼성으로서도 이번 기회를 팀내 문화와 기강, 인성 문제 등 선수단의 프로의식을 다시 점검하는 뼈아픈 계기로 삼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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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아가 ‘애로부부’ MC 자리를 내려놓는다.

채널A·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측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MC 이상아가 하차한다”며 “본인이 많이 힘들어 해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힘들어 힘들어 했던 일. 첫 녹화 후 나 못하겠어 뺴주세요 했던. 오늘에서야 내려놨다. 내 정신력과의 싸움에서 내가 졌다”며 직접 ‘애로부부’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획할 때부터 MC 선정까지 함께 의논하며 의기양양하게 시작했던 ‘애로부부’. 생각보다 현실에선 녹화 분위기가 녹록지 않다”며 “나한텐 예능이 아닌 다큐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다. 이상아는 지난 7월 ‘애로부부’ 첫 방송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 하지만 방송 16회 만에  MC 자리를 떠나게 됐다.

한편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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