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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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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발달장애인이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때 보조석에 앉지 못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오자 장애인단체가 반발하며 인권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장추련)는 26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달장애인에게는 보조석에 탑승할지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장추련에 따르면 인권위는 발달장애인의 보조석 탑승을 거부한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의 행위는 차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장추련이 제기한 진정을 기각했다.

인권위는 결정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제거해야 하는 책임이 장애인 콜택시 운영자에게 있기 때문에 이동을 제한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추련은 “인권위의 판단은 장애인을 여전히 시혜와 동정으로 대하는 것”이라며 “대중교통수단에서는 행하지 않는 제한과 배제를 버젓이 자행하며 기본적 권리를 짓밟고 있는데 차별이 아니라는 인권위의 낡은 의식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발달장애인이 장애인 콜택시 보조석에 탑승해 실제로 사고가 났다고 보고된 건은 하나도 없다. 발달장애인이 특별히 위험한 존재라고 판단하는 것은 뿌리 깊은 편견의 결과”라며 행정심판을 통해 결정을 정정하라고 요구했다.

[OSEN=최나영 기자]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가 핼러윈 특집으로 ‘소름유발’ 눈맞춤을 예고했다.

28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의 예고편에는 빨간 풍선을 들고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퇴근길 거리를 걷고 있는 오싹한 삐에로가 등장한다. 스티븐 킹의 원작을 영화화한 공포영화 ‘그것(it)’에 등장하는 삐에로와 똑 닮은 이 인물의 모습에 핼러윈 특집 분위기에서 눈맞춤을 기다리던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 역시 “뭐야!”라며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마침내 섬뜩한 눈빛과 함께 눈맞춤방에 앉은 삐에로는 블라인드가 열리자 한 여성과 마주했고, 상대방을 향해 “누굴 것 같아?”라고 알 수 없는 목소리로 물어 이 날의 눈맞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또 다른 예고편에서는 평소 유쾌한 개그맨 황제성이 웃음기라고는 하나도 없는 얼굴로 “7년 넘게 묵혀왔던 미안함을 사과하고 싶어서…”라며 누군가와 눈맞춤을 하고 있다. 황제성은 생전 처음 보는 진지한 모습으로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전했지만, 블라인드가 닫히자 상대방이 황급히 밖으로 나가면서 문이 ‘쾅’ 닫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황제성은 무너지듯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그것(it)’의 오싹한 삐에로와, 7년간 누군가에게 미안함을 간직해 온 황제성의 ‘핼러윈 특집’ 눈맞춤은 이날 오후 9시 20분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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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실점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
영국 현지 전문가들이 레스터 시티에게 50여년 만에 홈에서 덜미를 잡힌 아스널을 향해 질타를 퍼부었다.

아스널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레스터 승리의 주역은 공격수 제이미 바디였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바디는 자신의 이날 경기 첫 유효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일등공신이 됐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통산 11골을 터트리며 ‘아스널 킬러’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반면 아스널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었음에도 승리를 가져가는 데 실패했다. 아스널은 이날 경기에서 56%의 공점유율과 12번의 슈팅(유효슈팅 4번)을 때리며 레스터 수비를 공략했다. 하지만 후반전 단 2번의 유효슈팅을 올린 레스터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다.

레스터가 잉글랜드 1부리그에서 아스널 원정을 승리한 건 지난 1973년 9월 이후 이날이 처음이다. 아스널은 무려 47년 만에 리그에서 레스터에게 안방을 내준 셈이 됐다.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준 아스널에게 혹독한 비판이 뒤따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선발 출전한 아스널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향해 “팀이 패하면서 전반전 기회를 낭비한 죗값을 치렀다”고 꼬집었다. 전반전 수차례 득점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점을 지적한 것이다.

영국 ‘미러’의 수석 축구기자 존 크로스도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자비없는 레스터와 바디가 아스널을 처벌했다(Punish)”며 “아스널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레스터에게도 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리그 최고 수준의 구단들과 여전히 격차가 있음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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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비주얼이 빛나는 딸, 아들을 공개했다.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아들, 딸이 두 사람의 결혼 32주년 파티를 해주는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공개된 딸 최하나 양에 이어 아들 최혁 군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최하나에 이어 집에 들어선 남자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남자 친구냐”라고 깜짝 놀랐지만, 정체는 두 사람의 아들 최혁 군이었다.

박미선은 “너무 잘 생겼다”며 나이를 물었고, 두 사람은 “27살”이라고 답했다. 이경애는 “아들이 오빠(최양락) 안 닮았다. 다행이다”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두 남매는 최양락, 팽현숙 결혼 3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집에 왔다. 두 사람은 “아들, 딸인데 축하 안 해드리고 넘어갈 수 없어서”라고 집에 온 이유를 말했고, 최양락, 팽현숙은 휴가까지 낸 두 아이의 정성에 “월차까지 내서 가족여행을 가보자고 하더라”며 뿌듯해했다.

최하나 양 뿐만 아니라 최혁 군 역시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그맨인 부모와 달리 말도 거의 없었다. 최혁 군은 “제가 좀 조용해서 그렇지 아버지와 어색하지 않다. 사이가 나쁘지도 않다. 서로에게 필요한 말만 사이”라고 했다.

최양락은 말이 없는 아들의 개그 센스에 대해 “우리 애들도 무지하게 웃기겠다고 생각했는데 넌 웃기긴 커녕 심각하다”고 악평했다. 그러나 침묵도 잠시, 최혁 군은 아버지 최양락은 물론, 이선균 성대모사를 자랑하며 조용한 성격과는 다른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김도용 기자 입력 2020.10.25. 18:45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울산 상대로만 2골..전북 1-0 승리

2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6라운드'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바로우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0.10.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6라운드’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바로우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0.10.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도용 기자 = 올 여름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은 바로우(28)가 ‘울산 킬러’로 떠올랐다.파워볼엔트리

바로우는 2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에서 후반 18분 결승골을 터뜨려 1-0 승리를 이끌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바로우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8분 조규성을 대신해 경기장에 들어갔다.

바로우는 투입 직후부터 특유의 빠른 드리블 돌파로 울산의 오른쪽 측면을 흔들었다. 후반 12분에는 정확한 크로스로 한교원의 날카로운 헤딩슛을 만들었다.

틈틈이 기회를 엿보던 바로우는 후반 18분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의 김기희가 골키퍼 조현우에게 헤딩으로 패스한 공을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발끝으로 살짝 방향만 바꿔 선제골을 터뜨렸다.

앞서 구스타보의 페널티킥을 비롯해 전북의 기회를 번번이 무산시켰던 골키퍼 조현우도 손을 쓸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후에도 바로우는 빠른 발을 통해 힘이 빠진 울산의 수비를 괴롭히며 전북의 공격을 이끌었다. 바로우을 막느라 울산은 마음 놓고 라인을 올리지도 못했다.

바로우의 존재는 내년에도 전북과 우승경쟁을 이어가야 할 울산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게 됐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에 입단한 바로우는 그동안 측면에서 빠른 드리블 돌파를 통해 동료들의 골을 돕는 역할을 주로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기록한 골은 단 1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바로우의 K리그1 유일한 득점은 지난 9월 울산과의 올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바로우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 2-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울산전 득점 후 잠잠했던 바로우는 우승 경쟁에 결정적이었던 이날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기록, 전북의 역전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전북 입장에서 바로우는 ‘복덩이’나 다름 없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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