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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다음 작품에서 김희원, 하지원과 삼각 로맨스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휴먼 영화 ‘담보'(강대규 감독, JK필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가 끝난 뒤 열리는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행사인 라이브 컨퍼런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겉은 까칠해도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 두석 역의 성동일, 구시렁거려도 속정 깊은 두석의 후배 증배 역의 김희원, 보물로 잘 자란 어른 승이 역의 하지원,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스러운 9살 담보 승이 역의 박소이, 그리고 강대규 감독이 참석했다.

성동일은 “다음에 또 작품에서 만난다면 하지원이 딸이 아닌 김희원과 삼각 관계 로맨스를 찍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와 그의 후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아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등이 출연하고 ‘하모니’의 강대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추석 연휴를 겨냥해 오는 29일 개봉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 AFP=뉴스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해 경쟁 중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또 한 명의 선발투수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가 발생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컨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6회말 왼쪽 허리 부상을 당했다. 마르티네스는 6회말을 마치지 못한 채 교체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를 잃고 캔자스시티에 3-12로 대패했다. 27승26패(승률 0.5094)가 된 세인트루이스는 3위 신시내티 레즈(29승28패·승률 0.5087)에 승률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가까스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경기 후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등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마르티네스가 왼쪽 허리에 통증을 느낀다는 것 정도 알고 있다. 내일이 되면 더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앞서 선발 투수 다코타 허드슨이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 아웃된 세인트루이스인데 마르티네스까지 등판할 수 없다면 정규시즌 막바지는 물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더라도 큰 타격을 입는다.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잔여 5경기를 고육책으로 치르더라도 만약 다음 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추가 경기를 소화하려면 선발 투수가 한 명 더 필요한 상황이다.

세인트루이스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잭 플래허티, 아담 웨인라이트, 김광현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릴 가능성이 높다.

웨인라이트가 이번 시즌 9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3.05로 선전하고 있지만 에이스 플래허티는 8경기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4.84로 기대 이하였다. 김광현이 깜짝 활약을 펼쳐준 것이 다행이지만 경기에 쓸 수 있는 카드가 부족한 것이 문제다.

이런 분위기에서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출전하는 김광현의 등판은 더욱 중요해졌다. 올해 7경기(6경기 선발)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9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김광현이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어야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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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공유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9월 24일 “첫사랑 소환. 다시 만나는 최한결.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밝게 웃는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그레이 셔츠로 댄디한 매력을 더했다. 공유의 잘생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유는 이날과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에 출연한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OSEN=포항,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OSEN=이승우 기자] 이번 시즌 가장 유력한 영플레이어상 후보 송민규(포항)가 온라인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의 플레이만큼이나 패기있고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이 파이널 라운드 돌입을 앞두고 있다. 최종 5라운드를 통해 한 시즌의 성패가 판가름 난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역대급 우승 경쟁,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향한 치열한 다툼, ‘역대 최강의 강등팀’ 상주 상무의 돌풍 등 다양한 관전 포인트들이 있다.

24일 오후 파이널A에 속한 전북, 울산, 포항, 상주, 대구, 광주가 화상 미디어데이에 참가해 파이널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감독들과 주요 선수들은 각 구단 별도의 장소에서 화상으로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우승 경쟁에선 다소 멀어져 있지만 포항의 송민규 역시 확실한 목표를 밝혔다. “우리가 목표로 한 것은 ACL티켓이다. 남은 5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순위가 1위는 아니어도 팀으로 득점 선두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송민규는 이번 시즌 9골 3도움으로 강력한 영플레이어상 후보다. 광주 엄원상(6골 2도움)과 경쟁 중이지만 팀 성적, 개인 기록에서 앞선다. 송민규는 “특별한 것은 없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내가 받을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송민규와 포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K리그 우승의 키를 쥐고 있다. 송민규는 “포항이 목표한대로 최선을 다하겠다. 딱히 어떤 팀의 우승을 저지하겠다보다 전북, 울산 상대로 승리가 없어 둘 중 한 팀에 꼭 이기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송민규는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댓글보는 것을 좋아한다. 악플을 봤을 때는 처음에는 마음이 안 좋다가 그 다음에는 그 덕에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칭찬을 들을 때는 그만한 플레이를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며 패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하나파워볼

송민규는 당황스러운 질문에도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김태완 상주 감독은 가장 영입하고 싶은 선수로 송민규를 꼽았다. 국군체육부대 축구팀을 이끄는 김태완 감독의 러브콜을 받는 것은 입영영장을 받는 것과도 같다.

송민규는 “내가 국내에서 이적할 수 있는 팀은 포항을 제외하면 오직 한 팀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상무에서 김태완 감독님에게 배우고 싶다”라고 답했다. /raul1649@osen.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40개大 공동 성명서 “학생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겠다”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본관에서 관계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9.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본관에서 관계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9.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전국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의사 국가고시 실기 시험을 응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의사 국시와 관련해 의대생 구제에 나설지 주목된다. 앞서 정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거부하고 있고 다른 국가 시험과의 공정성 문제가 있다는 점을 들어 의대생 구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 대표들은 24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본과 4학년은 의사 국가시험에 대한 응시 의사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의료인력 수급 문제가 대두되는 현 시점에서 학생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옳은 가치와 바른 의료’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건강한 의료 환경 정립에 있어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우리나라의 올바른 의료를 위해 노력하는 정부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앞서 의대생들은 지난 13일 국시 거부 및 동맹휴학 등의 집단행동을 유보한다고 밝혔으나 국시를 응시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한 의사 표현을 하지 않던 상황이었다.

이미 국시 실기시험은 지난 8일부터 진행중인 상황이고,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의대생들의 직접적인 의사가 없어 추가 시험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국민 여론도 추가 시험 여부에 대해 반대가 높아 추가적인 시험이 치러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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