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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조선DB,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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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농구선수 출신 예능인들이 넘치는 예능감으로 방송가를 장악하고 있다. 서장훈으로 시작한 농구인의 예능 점령은 현주엽 허재를 거쳐 여성 농구인 김은혜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장훈은 농구선수를 은퇴한 후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예능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사실 기존 연예인들과의 친분으로 인해 각종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다 예능감각을 인정받아 자리잡은 케이스다.

2013년 7월 방송한 MBC ‘무한도전’의 ‘웃겨야 산다’ 특집에 정준하를 대신해 촬영에 나선 후 예능감을 인정받았고 2014년부터는 MBC ‘사남일녀’라는 예능에 김민종 김구라 김재원 이하늬와 함께 고정으로 합류했다. 이어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예능인의 길로 들어서 MBC ‘세바퀴’ JTBC ‘썰전’에도 투입됐다. 2015년에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까지 하며 전문 방송인이 됐다. 이후에도 ‘편애중계’ ‘연애의 참견2’등에 참여했고 현재도 JTBC ‘아는형님’,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동상이몽-너는 내운명’, KBS JOY ‘연애의 참견3’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고정 출연중이다. 여느 예능인을 압도하는 고정 출연이다.

이후 카리스마로 유명한 ‘농구 대통령’ 허재도 예능에서 자리잡았다. 허재는 2018년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난 후 본격적으로 예능인의 길로 들어섰다. 2019년 6월 JTBC ‘뭉쳐야찬다’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넘치는 예능감과 의외의 허당끼를 내세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한끼줍쇼’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도 관심을 모았던 허재는 KBS2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옥탑방 문제아들’, SBS ‘미우새’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했고 2019년 SBS연예대상에서는 ‘챌린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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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은 선수에서 은퇴한 후 ‘정글의 법칙’ tvN ‘촉촉한 오빠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했고 2017년 KBS2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특유의 ‘먹방’력으로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우리동네 예체능’ ‘푸드트립’ 등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현주엽은 프로농구 LG세이커스의 감독으로 취임하며 방송을 잠시 떠났지만 2020년 감독에서 물러나고 다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와 ‘위대한 배태랑’에 이어 최근에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의 MC로도 발탁되며 농구선수 시절에 이어 서장훈의 대항마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여자 농구선수 김은혜는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다 최근 E채널 ‘노는 언니’에 새롭게 투입되며 떠오르는 예능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 여성 레전드들을 모은 ‘노는 언니’에서 김은혜는 박세리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등에 이어 뒤늦게 합류했다. 그는 배구선수 출신 한유미와 ‘기린즈’를 결성해 ‘노는 언니’ 재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중이다.

농구 선수들에게 예능의 DNA가 있는 것일까. 사실 스포츠스타들이 방송에 적응하는 일은 쉽지 않다. 안정환처럼 시작부터 타고난 감각으로 예능인의 자리를 꿰찬 경우도 있지만 ‘날고기는’ 예능인들 사이에서 멘트를 할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농구선수 출신 이들은 적재적소에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때문에 최근 방송 현장에서는 ‘농구코트에서 차세대 주자를 찾아야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의 훤칠한 키 만큼이나 넘치는 예능감이 ‘그 얼굴이 그 얼굴’이라는 최근 예능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경제계가 21일 정부의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기업경영에 영향이 큰 법안을 신중히 논의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법안 논의과정에서 입법 필요성뿐 아니라 기업 현장에 미칠 영향과 경제계가 제시한 대안까지 함께 살펴달라는 뜻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의견을 담은 상의리포트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의 조사에 따르면 21대 국회 개원 이후 3개월 동안 발의된 기업 부담 법안은 284건이다. 20대 국회와 비교하면 약 40% 늘었다. 이 중에는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기업경영에 영향이 큰 법안이 다수 포함됐다. 최근 여야 정치권 양쪽에서 입법 의견이 나오면서 기업들의 불안감이 높아졌다.

상의는 기업경영에 중대한 영향이 예상되는 11개 신중논의 과제(13개 법안)를 선별해 경제계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또 코로나 피해지원 및 투자활성화, 미래산업 발전, 서비스산업 발전, 기업경영환경 개선 등 4대 부문의 27개 조속입법과제(41개 법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전달했다.━감사위원 분리선출 도입 땐 적대적 M&A 위협 대비 의결권제한 완화해야

상의는 상법 개정안의 감사위원 분리선출에 대한 보완장치 마련을 요구했다. 감사위원을 다른 이사진과 분리해 선출하고 선출 과정에서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할 경우 경영진의 방어권이 크게 약화된다.

상의는 해외투기펀드 등이 감사위원 후보를 주주제안하고 이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대문을 활짝 열어주는 격이 된다고 지적했다.

상의는 감사위원 분리선출제도를 꼭 도입해야 한다면 투기펀드 등이 주주제안을 통해 이사회에 진출하려고 시도할 경우만이라도 대주주 의결권을 3% 이상으로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내부거래 규제 확대에서 지주사 소속기업간 거래는 예외 허용해야

상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내부거래 규제대상 확대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했다. 개정안처럼 내부거래 규제대상을 획일적으로 확대하면 자회사 지분율이 평균 72.7%(상장 40.1%, 비상장 85.5%)에 달하는 지주사 소속기업은 대부분 내부거래를 의심받는 규제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상의는 규제를 강화하더라도 지주사가 아닌 기업과 지주사 소속기업들이 지주사 밖의 계열사와 거래하는 등의 경우에 대해 적용하고 지주사 소속기업들끼리 이뤄지는 거래에 대해서는 예외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가 그동안 지주사 도입을 장려했는데 이제 와서 획일적으로 규제하면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공익법인이 보유한 계열사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1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순기능까지 약화시킬 우려를 표명하면서 기존에 출연된 주식에 대해서는 소급적용을 배제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사회공헌활동에 충실한 공익법인도 예외로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노동권 강화 맞춰 사측 방어권도 보완해야

상의는 해고·실직자까지 노조가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노조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법을 요구했다. 정부 개정안이 노동권 강화에 치중해 노사간 힘의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는 만큼 기업의 방어권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상의는 노조법 개정안의 보완책으로 해고·실직자의 사업장 출입 원칙적 금지, 모든 형태의 직장점거 파업 금지, 노조전임자 급여지급 금지규정 삭제시 근로시간면제제도의 기본 틀 유지, 파업시 대체근로 금지규정 삭제를 요구했다.

상의는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를 형사처벌하는 내용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한전·수은·산은·무보 등의 석탄화력발전 해외수출 지원을 금지하는 해외석탄발전 투자금지 4법, 계열사 보유주식 평가기준을 취득원가 대신 시가로 전환하는 보험업법(일명 삼성생명법) 등에 대해서도 실효성과 기업부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코로나 피해극복에 국회가 나서야…혁신 막는 낡은 법제도도 개선 필요

상의는 여행·면세점·항공·자동차 등 코로나 피해산업 지원과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종료된 개별소비세 70% 감면 연장, 면세점 특허수수료 한시 감면, 항공기 취득세·재산세 면제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을 국회가 조속히 발의·처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자율주행·5G(5세대 이동통신)·AI(인공지능)·드론 등 융합신산업과 관련한 법안 정비도 요청했다.

9년째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해서는 법 제정 취지에 대해 여야 모두 공감하는 만큼 의료분야 등 개별업종을 열거하지 말고 네거티브 형식으로 입법한 뒤 의료분야 적용 여부는 정책수립 단계에서 별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정영석 대한상의 기업정책팀장은 “21대 국회에서만큼은 기업 관련 규제를 신설·강화할 때 기업 현장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고 합리적 대안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입법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며 “국회가 신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낡은 법제도 조속히 정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축구의 전설적인 골키퍼였던 김병지(50)가 25년만에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트레이드마크인 꽁지머리가 아닌 숏커트로 바꾼 것이다.

김병지는 21일 자신의 SNS에 꽁지머리에서 헤어샵을 가 숏커트로 바꾼 모습을 공개했다. 김병지는 “25년 만에 뒷 머리 자르고, 열정 그 이상의 목표를 위해 ~~ “리셋” 고고고”라며 “꿈의 목표를 향한 도전 하겠습니다. 함께 리셋 하시고 도전 합시다. 응원보내겠습니다”라는 다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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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는 프로 초창기 시절부터 꽁지머리라는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왔다. 소위 ‘김병지컷’으로 불렸던 헤어스타일은 전국민이 아는 헤어스타일이 됐고 유행이 돌고 돌아 최근에는 연예인들이 다시 ‘김병지 컷’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선수로 유명해진 이후부터 은퇴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꽁지머리를 바꾸지 않았던 김병지지만 어떤 결심에서인지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K리그 최다출전자(706경기)인 김병지는 2015년을 끝으로 은퇴 이후 유튜브 ‘꽁병지’ 채널은 물론 방송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은퇴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김병지는 유튜브 ‘가짜사나이 2기’에 지원해 1차 합격을 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가짜사나이’때문에 머리를 자른 것인지 관심을 모으는 상황에서 과연 김병지가 말하는 새로운 도전과 리셋이 어떤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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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팀(황영민, 39)이 결혼한다.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팀은 현재 교제중인 여자 친구와 올해 연말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의 신상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팀을 단번에 사로잡은 미모와 지성을 두루 갖춘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게임

두 사람은 당초 올해 상반기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지만,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예식을 미뤘다. 최근 다시 연말로 결혼식 날짜를 조정하고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재미동포 가수 팀은 2003년 발표한 ‘사랑합니다’로 ‘가요계의 귀공자’라는 수식어로 사랑받은 가수다. ‘사랑합니다’는 로맨틱한 가사와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발표된 지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집 타이틀곡 ‘고마웠다고’로도 큰 인기를 누렸으며, ‘천생연분’ ‘연애편지’ ‘X맨’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한동안 공백을 가졌던 팀은 2018년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에 출연해 여전히 왕자같은 비주얼과 부드러운 보컬로 팬들의 사랑을 재확인했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음악 활동 중이다. 지난 6월에는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 삽입곡 ‘하루가’를 불렀다.

제공 |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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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또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연이은 헛발질 속 팀은 연패를 당하며 승격에 먹구름이 끼었다.

대전은 지난 18일 조민국 감독대행 선임을 발표했다. 대전은 “치열한 승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비상체제 하에서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 한시적으로 조민국 전력강화실장이 감독대행을 겸임한다”라고 설명했다.

‘대행’이란 말 그대로 잠시 팀을 이끄는 포지션을 의미한다. 보통 감독 경질, 혹은 사임 후 사정을 잘 아는 내부 인물이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반적이다. FC서울 김호영 감독대행, 대구FC 이병근 감독대행은 모두 코치에서 대행으로 승진한 케이스다. 지금은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수원 삼성의 주승진, 인천 유나이티드의 임중용 등도 마찬가지였다. 대행을 내부 인물로 내세우는 이유는 명확하다. 현재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동시에 해결책도 찾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오면 돌아가는 분위기,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고 대행 특성상 권위도 서지 않는다. 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굳이 무리하게 밖에서 대행을 데려오지 않는 일종의 불문율이 존재하는 배경이다.파워사다리

조 대행은 이달 전력강화실장에 임명된 인물이다. 마치 내부 인사인 것처럼 포장했지만 사실상 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전이 어떤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직면했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행으로 왔다는 의미다. 게다가 조 대행은 지난 2014년 이후 프로와 인연이 없었다. 심지어 2부리그인 K리그2 무대는 처음이다. 생태계 환경을 경험해보지 않은 지도자가 불을 끄겠다고 등판한 것과 다름이 없다. 게다가 K리그2는 이제 7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차라리 정식 감독이라면 납득할 수 있을텐데 대전은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2020시즌 종료 후, 구단의 방향성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물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이라며 조 대행은 올시즌까지만 팀을 이끈다고 선을 그었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저런 식으로 인사를 할 거면 차라리 정식 감독을 세우는 게 낫다. 한 달짜리 대행을, 그것도 외부에서 온 사람을 선수들이 믿고 따를 수 있겠나. 리더십이 오히려 더 산으로 갈 수 있는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각각 박건하, 조성환 감독을 선임한 수원이나 인천처럼 대행이 아닌 정식감독을 선임해 사령탑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또 다른 축구인은 “시기적으로 정식 감독으로 데려오기 어렵다면 강철 전 대행에게 남은 시즌을 맡기는 게 더 낫지 않나. 선수들이 얼마나 혼란스럽겠나”라며 우려했다.

결과적으로 황선홍 전 감독과 애매한 시기에 결별한 게 악수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대전은 지난 6일 부천FC1995전에서 승리한 다음 날 황 감독 사임을 종용했다. 시즌 내내 구단 고위 관계자와 갈등을 겪었던 황 감독은 더 이상의 분쟁을 원하지 않아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큰 논란을 만들었던 대전은 2연패라는 뼈 아픈 결과를 마주했다. 황 감독이 떠난 후 승점 30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채 위태로운 3위에 머물고 있다. 4위 전남 드래곤즈(29점)와 5위 서울 이랜드(28점), 그리고 6위 경남FC(27점)까지 무섭게 대전을 추격하고 있다. 지금 분위기라면 당장 다음 라운드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 밖으로 밀려날 걱정을 해야 한다. 하나금융그룹의 지원 속 기업구단으로 전환하며 승격에 도전하겠다던 대전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산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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