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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스포츠 여제들이 금메달감 입담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스포츠 여제 박세리, 곽민정, 남현희가 출연했다.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던 세 선수. 박세리는 올림픽 감독이 되었고, ‘땅콩 검객’ 남현희는 펜싱 지도자가 됐다. 곽민정은 피겨 스케이팅 前 국가대표 코치와 해설을 맡고 있다.

박세리는 이들과 함께 출연하는 E채널 ‘노는 언니’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 그는 “운동 선수로 출연진이 구성이 됐다. 처음이다. 보통 방송인들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갔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이어 “에너지 넘치고 보이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면서 기대를 높였다.

“젊은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서 힘들지 않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박세리는 “당연히 힘들다. 나이는 못 속인다. 활동이 커지면 20대 선수들은 불평불만없이 움직이다. 내 나이가 되면 ‘이걸 왜 지금 해야하냐’는 얘기가 먼저 나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남현희는 99개 메달의 기록을 가진 레전드. “왜 100개를 채우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남현희는 “몸이 안 따라준다는 걸 알았다. 중간에 임신 출산이 있었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운동선수 연금에 대해 물었고, 남현희는 “연금을 받기 좋은 대회가 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유니버셜, 세계선수권대회다. 월드컵 등은 연금 점수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연금을 안주면 힘을 빼냐?”는 박명수의 말에 박세리는 “모든 대회는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막내 곽민정은 “언니들보다 커리어가 부족해서 연금에 따른 대회를 생각해 본 적 없다. 아시안게임 동메달이 있어서 연금이 조금은 나온다”고 밝혔다. 

곽민정은 ‘노는 언니’ 합류 이유로 “연락을 받았다”고 짧게 답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곽민정은 “촬영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종목도 달라서 각자 특기가 다르다. 매력이 달라서 재미있다”고 말했다.

‘두 언니의 체력 상태’에 대해 곽민정은 “현희 언니는 운동을 진짜 잘한다. 여러 종목을 체험하는데 제대로 못하는 게 없다. 세리 언니는 우리 팀에서 감독님이다. 리더다. 20대인 내가 하기 힘든 운동도 세리 언니가 해내서 약간 놀랐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박세리 씨가 LPGA 길을 닦아준 것이다. 대단하신 분”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에 곽민정은 “프로그램에서도 그런 느낌”이라며 동의했다.

‘너무 영웅이라 후배들도 어려워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박세리는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많아서 어려워하는 후배들이 많다. 제 나름대로는 친하게 하고 싶은데, 후배들과는 거리감이 있어서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상 탄 후 영어로 인터뷰를 할 때 대본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박세리는 “써줘서 하는 걸 더 못 한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게 낫다”고 답했다.

남현희는 자신의 별명 ‘땅콩 검객’에 대해 “펜싱 선수 중에 작은 편이다. 팬분들이 지어 주셨다. 남들이 갖지 못하는 별명이라 만족한다”고 말했다. “펜싱이 유럽스포츠라 무시하는 눈빛이 있었다”는 그는 “내 장점은 무대에서 빠른 것이다. 움직이면서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면서 경기를 끌어갔다”고 밝혔다. 곽민정은 “피겨에는 김연아라는 레전드 선수가 있다. 함께 올림픽도 출전했다. 두 번째 타이틀로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한달에 얼마 버세요?’ 코너로 박명수는 세 사람에게 직접 수입을 물었다. 박세리는 “바쁘게 일하고 산다. 수입은 잘 모르겠다”면서 “MBC ‘나 혼자 산다’ 출연하고, ‘노는 언니’ 한다. 방송 촬영 몇 개 하고 있다. 행사는 특별히 할 수 없고, 강의는 한 달에 두 번 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 한우 먹을 수 있는냐’는 질문에 “저는 돼지고기를 좋아한다. 매일 후배들 10인분씩 사주는 건 좀 부담스럽다. 15일 동안은 살 수 있다”고 밝혔다.

남현희는 “선수였을 때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후배들하고 음식을 많이 먹었고 거의 사는 편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아카데미를 개업하면서 이제 좀 얻어먹으러 다니고 있다. 아직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현희의 답변에 박세리는 “현실적으로 답하라”면서 불만을 표출했다. “늘 막내고 늘 얻어먹는다”는 곽민정은 “적게 버니까 얻어 먹는다. 커피 정도 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펜싱의 매력에 대해 남현희는 “귀족운동이라 장비가 비쌀 거라고 생각하신다. 아카데미를 하면서 장비를 구비했다. 펜싱을 대중적으로 저변확대를 하고 싶다”면서 “펜싱이 접하기 힘든 스포츠잖나. 한 번 시작하면 묘미를 느낄 수 있을거다. 체스, 바둑 같이 머리를 쓰는 게임이다. 득점을 승패로 나눠지는데, 득점을 하면 기분이 좋고 찔리는 친구들은 한 번이라도 찔러야 겠다는 욕심을 자극한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예능 금메달감’으로 박세리를 지목했다. 스스로 자신을 택한 박세리는 그 이유에 대해 “예능을 더 해서 편안한 모습으로 보여질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무용하는 딸 민서가 연습 무지하게 하는데 무대 올라가면 꼭 실수를 한다”면서 실전에서 강할 수 있는 법을 물었다. 박세리는 “그건 팁이 없는게 타고나야 한다.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말하면서도 “연습을 할 때 이미지 트레이닝이 중요하다. 무대 위에서 어떤 상황인가를 자기가 만들어 가는 거다. 저는 연습할 때 공 하나를 칠 때도 ‘연장전의 순간이고 이 샷 하나로 우승을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현희는 “한국에서 연습하고 외국으로 갈 때 비행시간도 있고 연습을 잊을 수도 있다. 장비 점검 시간에 국기들이 달려있는 시간을 머리속에 그린다”고 전했다. 곽민정은 “이미지 트레이닝과 적응하는 거 다 중요하다. 나 같은 경우 연습을 99번 했기 때문에 잘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100번 하면 되나? 안될 수 없을만큼 운동량을 늘렸다”며 최고의 선수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했다.

‘실수했을 때 이겨내는 법’에 대해 박세리는 “좌절 경험이 많으면 실전에서 도움이 된다. 실수로 좌절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진정인 “아들 지적장애..신뢰관계인 없이 조사”
경찰 “의사 명확히 표현..장애 인지 못해” 주장
인권위 “재발 방지 위해 관련 대책 수립할 것”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피의자 신문 등 경찰조사 과정에서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조기에 식별해 적절한 방어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수립할 것을 해양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적장애인 등에 대한 피의자 조사 시 신뢰관계인의 동석에 관한 권리를 고지하지 않아 당사자가 방어권을 충분히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인간 존엄성 및 형사 적법 절차를 침해하는 행위라는 것이 인권위 판단이다.

이날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 A씨는 “탈북민인 아들이 북한 이탈 과정에서 받은 충격으로 정신질환 및 지적장애가 발생했는데, 경찰이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체포한 뒤 신문 과정에서 신뢰관계인도 동석시키지 않아 항변할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는 조사를 통해 ▲A씨 아들이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병원 입·퇴원을 반복했다는 점 ▲법원 판결에 따라 성년후견인이 지정돼 있다는 점 ▲입원 병원이 실시한 검사에서 지능지수가 57, 사회성숙연령이 약 11세 수준으로 측정된 점 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형사소송법 및 장애인 차별 금지법에 ‘형사 피의자에게 의사소통 등 장애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장애가 확인되면 신뢰관계인 동석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 등이 규정돼 있음에도 피진정인들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인권위는 “피진정인은 ‘수사 당시 A씨 아들이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A씨 아들이 대화를 하면 의사소통 능력에 한계가 느껴진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이 있었다”며, “A씨 아들을 4차례 신문한 피진정인들이 일반적 주의 의무를 다했다면 정신적 장애가 있음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이번 진정 사건은 수사 단계 초기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식별 방안이 미비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조기에 식별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수립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마라톤 클래식서 15언더파로 우승..2승 선착하며 상금랭킹 1위

대니엘 강의 티샷. [AFP=연합뉴스]
대니엘 강의 티샷.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의 상승세가 매섭다.

대니엘 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를 1타차로 따돌린 대니엘 강은 일주일 전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제패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기쁨을 누렸다.

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은 2017년 펑산산(중국)이 토토 재팬 클래식과 블루베이LPGA에서 내리 우승한 이후 3년 만이다.

올해 맨 먼저 2승 고지에 오른 대니엘 강은 25만5천 달러의 우승 상금을 받아 상금랭킹 1위(56만6천달러)로 올라섰다.

LPGA 투어 한국(계) 선수 우승 일지 [연합뉴스 그래픽]
LPGA 투어 한국(계) 선수 우승 일지 [연합뉴스 그래픽]

대니엘 강은 올해 출전한 LPGA투어 4개 대회에서 2승을 포함해 3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세계랭킹 2위 대니엘 강은 ‘필생의 목표’라는 세계랭킹 1위 자리에도 성큼 다가섰다.

대니엘 강은 “오빠가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 말이 맞았다”고 역전 우승을 기뻐했다.

리디아 고에 4타차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대니엘 강은 한때 5타차까지 벌어졌지만 1타차까지 추격한 끝에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리디아 고가 더블보기로 무너진 덕에 역전승을 거뒀다.

12번 홀까지 버디 4개를 뽑아냈지만 보기도 3개를 곁들인 대니엘 강은 6개홀을 남기고 5타차로 뒤져 역전은 어려워 보였다.

대니엘 강은 “캐디가 5타차지만 6개홀이 남았다고 알려준 게 내 투지를 일깨웠다. 매치플레이처럼 여겨졌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대니엘 강은 13번 홀(파4) 버디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14번 홀(파3)에서 또 버디를 잡은 대니엘 강은 같은 홀에서 리디아 고가 보기를 한 틈에 금세 2타차로 좁혔다.

턱밑까지 쫓긴 리디아 고는 압박감에 실수를 거듭하며 16번 홀(파4)에서 또 1타를 잃었다.

리디아 고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믿기지 않는 실수를 거듭하면 무너졌다.

페어웨이에서 친 두 번째 샷을 카트가 다니는 도로로 보냈고, 세 번째 샷은 터무니없이 길게 쳐 그린을 지나가 러프로 보냈다.

러프에서 친 볼은 짧아서 벙커에 빠졌다. 벙커에서 쳐낸 볼은 홀에서 3m 거리에 떨어졌다.

대니엘 강도 벙커에서 친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지만 네 번째 샷은 홀에 바짝 붙여 파를 지켰다.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갈 수 있었던 리디아 고의 3m 보기 퍼트는 홀을 비껴갔다.

친한 동생의 어이없는 실수 덕에 우승을 차지한 대니엘 강은 기뻐하지도, 웃지도 못한 채 얼떨떨한 표정이었다.

리디아 고는 “내가 생각한 결과는 아니었다. 오늘은 내가 우승할 날이 아닌 것 같다”면서 “대니엘 언니는 보기 다음에는 꼭 버디로 반전했다.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2오버파 73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28개월 만에 우승의 꿈을 접고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민지(호주)는 13언더파 271타로 4위를 차지했다.

신지은(28)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공동 20위(6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신인 전지원(23)이 공동 34위(4언더파 280타)에 올랐고 양희영(30)은 공동 38위(3언더파 281타)에 머물렀다.

전영인(20)이 공동 53위(1언더파 283타), 강혜지(30)와 전인지(26)는 공동 59위(이븐파 284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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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전설 펠레의 기록까지 30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펠레의 득점 기록까지 단 30골만을 남겨뒀다. 펠레는 커리어 통산 767골로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8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2골을 터뜨렸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활약 속 2-1 승리를 거뒀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대회에서 탈락했다.파워볼실시간

리옹전에서 2골을 추가한 호날두는 커리어 통산 737골을 넣었다. 이는 세계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현재 커리어 통산 최다골 기록 보유자는 767골의 펠레로 기록돼 있다.

펠레는 커리어 통산 1363경기에 출전해 1286골을 넣은 기네스 기록 보유자다. 그러나 연습경기에서 기록한 519골은 공식 기록에서 제외됐다.

결국 펠레의 기록까지 30골밖에 남지 않았다. 그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37골을 넣은 것을 감안했을 때, 다음 시즌 내에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 확률이 높다. 더선은 “호날두가 커리어 내 800골을 넘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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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 아내 율희가 쌍둥이 딸 아윤이가 태어났을 때 아팠다고 털어놨다.

율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A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율희는 한 팬으로부터 ‘또둥이들 몇 kg에 낳으셨나요. 저 둘째인데 조산해서 2.08kg에 낳았더니 무섭다’는 글을 받았다.

이에 율희는 “아린이는 2.7kg에 건강했는데 아윤이가 2.4kg대에 나와서 병원에서 지내는 동안 미숙아 분유를 먹었었다”며 “아윤이가 사실 태어났을 때부터 아픈 곳이 좀 있어서 경과를 계속 보는 중인데 너무 잘 커가고 잘 이겨내 가고 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아가들은 강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사랑 듬뿍듬뿍 주셔요”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며 따뜻하게 조언했다.

또 율희는 ‘코로나가 해결되면 제일 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재율이랑 놀러 다니기. 하루 중에 너무 힘들고 지칠 때 재율이랑 나가서 키즈카페 가고 롯데월드 가고 이러는 게 최고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임신했을 때 집안일 분담은 어떻게 했냐’고 묻자 “항상 저희 오빠가 했던 기억이… 저는 누워있고 낮잠 자고 늦잠 자고 했었던 것 같다. 청소하려고 하면 좀 쉬라고 해주고 재율이 안으려고 하면 배 위험하다고 항상 오빠가 안고 띠하고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1인 1띠이지만요”라며 남편 최민환의 자상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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