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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구FC가 전북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세징야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구스타보-바로우가 합류한 전북을 상대해야 한다. 

대구와 전북은 8일 저녁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현재 순위표에서는 전북이 10승 2무 2패 승점 32점으로 2위에 위치했고, 대구는 7승 4무 3패로 3위에 올라있다. 

대구는 이번 시즌에도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대구를 떠날 거 같았던 세징야가 잔류했고, 에드가도 이번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파괴력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데얀의 합류로 다양성을 더했고, 김대원도 있다. 세징야가 8골, 데얀이 5골, 에드가가 4골, 김대원이 3골씩 기록하며 총 득점 26점으로 3위에 해당하는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북은 한교원이 살아나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우측에서 파괴력 뿐만 아니라 득점력까지 보여주고 있는 한교원은 홀로 6골을 넣으며 팀내 최다 득점을 책임지고 있다. 이어 이동국이 4골, 이승기가 4골씩 기록하며 국내 선수들이 득점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어를 연이어 낚으며 후반기를 더 기대하게 만든 전북이다.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 출신인 모 바로우를 레딩FC에서 데려오며 주목을 받았고, 브라질 리그에서 인정받은 구스타보를 최전방 공격수로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팀에 합류 하자마자 적응에 성공하며 전북의 연승을 이끌고 있다. 구스타보는 리그 첫 경기에서 서울을 상대로 데뷔골을, 모 바로우는 지난 라운드 포항 전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동점골을 도우면서 번득였다.

이러한 대구와 전북의 맞대결은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대구은행파크가 이번 시즌 첫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팬들은 발매 시작 2분 만에 티켓을 동내며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동행복권파워볼

다만 아쉬운 점은 대구가 풀전력으로 맞서지 못한다는 거다. 지난 수원 원정 경기에서 김선민이 한석희를 향한 위험한 태클로 레드 카드를 받았고,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세징야 역시 전반 45분 만에 사타구니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이번 주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는 에드가의 발끝을 다시 한 번 믿어본다. 전북이 지난 3경기 동안 교체로 출전한 구스타보를 선발 출전시키면 에드가와 구스타보의 첫 맞대결이 성사된다.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홈페이지 캡처

/사진=홈페이지 캡처
‘쇼! 음악중심’이 결방한다.

8일 TV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이던 MBC ‘쇼! 음악중심’은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생방송 중계 여파로 결방된다.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 아이즈원 김민주가 진행하는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두 차례 치명적인 실수로 고개를 떨군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이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레알은 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서 맨체스터 시티에 1-2로 졌다. 1차전 홈에서도 1-2로 졌던 레알은 합계 2-4로 뒤지며 탈락했다.

레알의 베테랑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는 카드 징계로 결장했다. 그의 오랜 파트너인 바란의 역할이 중요했지만 잇따른 실수를 범하며 악몽을 선사했다. 전반 9분 빌드업 도중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을 빼앗겨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그는 1-1로 팽팽한 후반 23분 뼈아픈 백헤더 실수로 결승골까지 헌납했다.

바란은 불명예 기록도 남겼다. 축구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레알 역사상 2007-2008시즌 이후 처음으로 UCL 1경기서 실점으로 이어지는 2차례 실수를 범한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바란은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통해 “나 때문에 졌다. 패배 책임은 내게 있다”라며 “우리는 잘 준비했지만 실수들로 큰 대가를 치렀다. 팀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현미·홍남기 등 책임 물어
“김조원, ‘직’ 아닌 ‘집’ 택해”

[경향신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이 7일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야권은 “핵심 책임자들이 빠졌다”고 일제히 비판했다. 부동산과 경제 정책을 주관하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김현미 국토부 장관 등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내고 “대충 위기를 모면하고자 하는 보여주기식 꼬리 자르기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국정 실패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실정의 김현미 장관과 김상조 정책실장, 민주주의와 법치를 앞장서서 무너뜨린 추미애 장관, 방송의 중립성을 훼손한 한상혁 방통위원장부터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김 대변인은 또 사의를 표명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다주택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것을 겨냥해 “ ‘강남 두 채’ 김조원 민정수석은 결국 ‘직’이 아닌 ‘집’을 택했다. 내놓은 집이 안 팔려서 1주택자 못한다던 김외숙 인사수석도 불행인지 다주택자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당 황보승희 의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국 집이 최고”라면서 “집값 잡겠다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만들더니 부동산 불패만 입증하고 떠나네”라고 적었다.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은 “핵심은 지금까지의 잘못된 정책 전반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정책라인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홍 부총리와 김 정책실장 등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대변인도 “면피용 비서진 물갈이로는 부족하다”면서 “가장 먼저 물러나야 할 김 정책실장과 김현미 장관, 그리고 추미애 장관은 이번에도 철갑옷을 두른 채 건재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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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조병규가 김보라와의 결별 후 근황을 전했다.

8일 배우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병규는 향수를 손에 든 채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아련한 그의 눈빛에 소년 같은 풋풋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병규는 OCN 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캐스팅됐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히어로물 이야기. 파워볼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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