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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렌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앤서니 렌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겨울 LA 에인절스와 7년-2억 4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앤서니 렌던(30)이 부상에서 벗어나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렌던 복귀와 관련해 LA 에인절스 조 매든 감독의 의견을 전했다. 렌던의 29일 복귀가 유력하다.

LA 에인절스는 29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개막전을 가질 예정이다. 렌던은 홈 개막전에 중심 타자로 나서 홈 팬들에게 인사할 전망이다.

앞서 렌던은 지난 주 타격과 수비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를 준비해왔다. 지난 주 당시 늦어도 이번 주 초반 복귀가 예상된 바 있다.

렌던은 지난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LA 에인절스로 이적한 최고의 3루수 중 하나. 지난해 146경기에서 타율 0.319와 34홈런, OPS 1.010 등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첫 올스타에 선정된 것에 이어 3루수 부문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또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는 3위에 올랐다.

LA 에인절스는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크 트라웃(29)과 렌던으로 이어지는 파괴력 넘치는 상위 타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렌던의 합류는 LA 에인절스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LA 에인절스는 개막 후 4경기에서 1승 3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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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주리가 남편 헤어컷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세아들을 키우고 있는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유 후련해라.. 큰아들 끌고가서 드디어 머리 잘랐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영상을 통해 “여보 너무 멋있다. 너무 부드러워 보이고 사람이 착해 보이고 인성도 훌륭해 보이고 댄디해 보이고 아유 훌륭하십니다 선생님. 어머 설레어라”라고 애정어린 멘트를 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남편이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존 장발에서 단발로 변한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앵커]

오늘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충청과 전북, 경북에 강한 호우가 쏟아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지금 서울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번 장맛비가 일시 소강상태 보이다가도 또 짧은 시간 내리기도 하니까요.

이런 상황에 당황하지 않도록 가방 안에 우산 하나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강한 비구름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와 남해안에 내려져 있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지금은 영남지역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도 장맛비는 전국적으로 오락가락하겠고요.

오늘과 내일, 특히 주의해야 할 지역은 충청과 전북, 그리고 경북입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시간당 30mm 안팎의 호우가 천둥,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지겠고요.

이틀간 이들지역에 150mm 이상,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전남과 경남에 30-70mm,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는 5-40mm가 오겠습니다.

그래도 이제 장마가 드디어 끝을 보이기 시작합니다.동행복권파워볼

모레부터 남부지방은 차츰 장마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고요.

중부지방은 다음주 초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도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한낮기온 서울 28도, 부산 25도에 그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네이버 ‘쇼핑정보’는 마이데이터 전송요구 대상 아냐”
신용정보업 진입 규제 완화..프로파일링 대응권 도입

데이터3법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데이터3법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내달부터 금융회사와 일반 기업이 각자 보유한 개인 신용정보를 가명 처리한 뒤 결합해 산업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한 구체적 요건을 담은 ‘신용정보의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개정안은 개정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되는 내달 5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업들이 고객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정부가 지정한 데이터 전문기관에 보내 다른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결합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보험회사가 가진 고객의 보험 정보와 사고 빈도를 자동차 회사가 가진 블랙박스·에어백 설치 여부 정보와 결합해 상관관계를 따져볼 수 있는 것이다.

이때 기업들은 개인신용정보를 가명 또는 익명 처리해 의뢰해야 하고, 데이터 전문기관은 가명·익명 처리가 적정한지 따져봐야 한다.

또한 앞으로 정보주체는 금융회사, 전기통신사업자, 공공기관 등에 자신의 개인신용정보를 마이데이터 사업자나 금융회사 등에 전송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금융거래정보, 국세·지방세·4대 보험료·통신료 납부정보 등이 그 대상이다.

다만 네이버 등 정보기술(IT) 기업이 보유한 쇼핑정보 등 일반 개인정보는 신용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전송을 요구할 수 없다.

금융위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간 상호주의 관점에서 쇼핑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정보업(CB) 진입 규제는 완화된다.파워볼게임

기존에는 최소 자본금 50억원, 전문인력 10명 요건을 갖춰야 했는데 향후에는 허가 단위를 개인CB, 개인 비금융전문CB, 개인사업자CB, 기업CB(기업등급제공, 기술신용평가, 정보조회업) 등으로 세분화해 규제를 차등화했다.

또 복수의 신용조회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최대 10인의 전문인력만을 요구하고, 기술사·변리사 등도 전문인력에 포함하기로 했다.

시행령에는 신용정보업자가 해당 회사나 계열사의 상품을 이용하는 조건으로 신용평점을 유리하게 산정하거나 의뢰자에게 관대한 평가결과를 암시해 ‘등급쇼핑’을 유발하지 않도록 신용정보회사의 행위규칙을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개인이 신용조회회사의 자동화된 신용평가 결과, 대출 거절 등에 관해 설명을 요구하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프로파일링 대응권’도 도입된다.

금융회사는 연 1회 이상 정보 관리·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결과를 대표자와 이사회에 보고한 뒤 금융위에 제출해야 한다.

금융위는 안전한 데이터 처리를 돕기 위해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과 ‘금융분야 가명처리·익명처리 안내서’를 다음 달 중에 배포할 예정이다.

가명정보는 그 자체만으로는 개인을 특정할 수 없지만, 다른 정보와 결합하면 누구의 정보인지 알아볼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무분별한 활용을 경계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이 무안타로 침묵하며 2할대 타율이 무너졌다.

최지만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1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애틀랜타 선발투수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5구째 시속 91.4마일(147.1km) 싱커를 받아쳤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3회 2사에서는 폴티네비치의 8구째 시속 91.1마일(146.6km) 싱커에 방망이가 헛돌아가며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은 4회 1사 1, 2루에서 투키 투산의 4구째 87.3마일(140.5km)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2사에서는 투산과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끝에 볼넷을 골라내 걸어나갔다. 이후 호세 마르티네스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7회 5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좌완투수 그랜트 데이튼을 상대로 우타석에 들어갔지만 6구째 90.1마일(145.0km) 포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이 1할8푼2리(11타수 2안타)로 내려갔다.

탬파베이는 타선이 폭발하며 14-5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다. 헌터 렌프로가 5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 마이크 주니노, 조이 웬들, 호세 마르티네스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쓰쓰고 요시토모는 4번 좌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테일러 글래스노는 4이닝 1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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