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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스트레이키즈 방찬
2PM 우영, 스트레이키즈 방찬

[OSEN=김은애 기자] 2PM 우영과 스트레이키즈 방찬이 강호동, 신동에게 댄스 수업에 나선다.
 
2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2PM 우영, 스트레이키즈 방찬은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JTBC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동동신기’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녹화를 마친 상태.

특히 우영과 방찬은 강호동, 신동에게 세심히 댄스를 전수한 것은 물론 특유의 예능감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선후배 호흡이 빛을 발한 것.

아는 형님 2PM 우영
아는 형님 2PM 우영

여기에 우영과 방찬이 강호동, 신동에게 어떤 곡의 안무를 가르쳐줬을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우영은 2PM 대표곡 ‘우리집’이 요즘 온라인에서 역주행을 일으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방찬이 속한 스트레이키즈 역시 앨범 전곡 작사, 작곡을 하는 등 전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댄스 수업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쳤을 것으로 보인다. 우영은 이미 전역 후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과 만나 큰 웃음을 선사했던 가운데 이번에 방찬과 얼마나 신나는 댄스 수업을 가졌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위층 배관 누수 부위 밑에 몰래 받쳐 놓은 함지박에서 물 넘쳐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물이 새는 위층 배관 밑에 몰래 플라스틱 함지박을 받쳐 놓은 눈 속임 하자보수 행위가 들통이나 말썽이다. (사진= 독자 제공) 2020.07.27.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아래층 안방 욕실과 세탁실 누수 원인이 천장 안에 숨겨둔 플라스틱 함지박에서 넘쳐흐르는 물이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27일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내 모 아파트 입주민 A씨는 주택건설사 측의 ‘눈 가리고 아웅식’ 하자보수 결과에 분통을 터트렸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16년 10월 준공돼 입주가 시작됐다. 2년으로 규정된 건설사 측의 법적 의무 하자보수 기간은 2018년 10월에 종료됐다.

4층에 거주하는 A씨는 자신의 집 욕실 배관에서 아래층으로 물이 새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 수 있었다.

아래층 입주민 B씨가 그동안 두 차례 보수를 받았지만 A씨에게 누수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다가 하자보수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천장에서 물이 새자 A씨에게 수리비 청구를 상의해 왔기 때문이다.

두 차례 보수 이후에도 발생한 세 번째 누수 현상은 B씨의 안방 욕실 조명등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관리사무소 직원이 천장에 매립된 조명등 커버를 분리하자 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이후 욕실 천장 안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믿지 못할 장면이 목격됐다. 물이 새는 윗집 욕실 배관 밑에 누군가 받쳐 놓은 분홍색 플라스틱 함지박에 물이 가득 차 넘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물이 새는 위층 배관 밑에 몰래 플라스틱 함지박을 받쳐 놓은 눈 속임 하자보수 행위가 들통이나 말썽이다. (사진= 독자 제공) 2020.07.27. photo@newsis.com

A씨는 두 번째 하자보수를 담당한 업체에서 임시방편으로 함지박을 받쳐 놓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증거가 없는데다 하자보수 기간이 종료 돼 아래층에서 입은 누수 피해 보상을 전적으로 A씨가 책임져야 할 상황이다.

A씨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할 말이 없다”며 “어떻게 눈속임 하자보수를 할 수 있느냐”며 “지역에선 알만한 브랜드 아파트인데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기업 이미지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A씨가 억울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아래층에 피해 보상을 해주고 추후 건설사를 상대로 소송을 통해 수리비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C주택건설사를 상대로 아파트 하자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법원 하자 감정단이 마지막 현장 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A씨의 경우 수리비 내역을 관리사무소를 통해 감정단에 제출하면 추후 소송에 반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법무 장관이 검찰 통제, 민주적 통제로 반드시 필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7일 미래통합당에서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지휘권 삭제법안 추진에 대해 “검찰 권한은 정말 막강하다”며 “수사, 기소, 공소유지에 더군다나 영장청구권까지 가져서 견제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정치적 책임을 지는 주권재민의 원칙에 따라 선출된 권력이 대통령을 정점으로 임명을 받은 법무부 장관이 정치적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검찰을) 통제하는 것은 국민을 대신한 민주적 통제로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래서 검찰청법 제8조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이) 발의한 검찰청법 개정안 내용은 법무부 장관의 총장 지휘권을 삭제한 것 같다”며 “취지는 공정성과 균형, 중립성을 유지하려는 것 이해하지만 현재의 검찰 상황은 (정권의) 핵심을 과도하게 수사해 국민이 이상하게 볼 정도”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어 “검찰개혁을 국민이 원하는 이유는 과도한 권력에 대해 국민적 통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다시 말해 임기도 없고, 선출되지도 않았는데 조직 논리만 갖고 재단한다”며 “오히려 문민적 통제를 강화해야 하는데 거꾸로 최소한 통제권마저 해체해 삭제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사진 출처 = YTN

사진 출처 = YTN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이탈 주민 김 모 씨(24)가 지난달 말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북한에서 생활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김 씨는 지난달 23일 지인인 탈북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개성아낙’에서 탈북 계기와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방송에서 김 씨는 “북한에서 장사하면서 지내왔는데 개성공단이 깨지면서(폐쇄되면서) 살기가 힘들어 외화벌이를 하거나 금, 약초 등을 캤다”라며 “돈 벌기가 힘들었고 두 귀도 잘 안 들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의미가 없고 희망이 안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백마산(개성시 해평리)에 올라가 3일을 보냈는데 김포 쪽이 보였다”라며 “탈북을 마음먹고 올라간 건 아니었지만, 한국(쪽)을 보니까 불이 번쩍번쩍하고 산에 나무도 꽉 차 있고 너무 멋있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김 씨는 “(한국이) 너무 궁금했다. 이렇게 죽는 것보다 저기 한 번 가보자 (싶었다)”라고 탈북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김 씨는 “개성공단이 폐쇄되면서 개성시의 모든 게 안 돌아간다고 생각했다”라며 “사촌 형수, 사촌 형이 공단을 다녔었고 고모는 장사를 했는데 개성공단 폐쇄 이후 고모도 장사가 안돼서 시골로 내려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달 26일 등록된 같은 채널의 다른 영상에서 김 씨는 지난 2017년 개성 백마산에서부터 강화도로 넘어왔다고 밝혔다.

김 씨는 “백마산에서 내려와서 군사분계선을 넘어가자고 마음먹었고 고압선 밑을 기어 나왔다”라며 “지뢰밭을 발견했을 때는 나뭇가지를 꺾어서 땅을 찔러보면서 갔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낮 시간이어서 갈대밭에 3시간 정도 숨어있었다”라며 “갈대밭에서 발견한 밧줄과 스티로폼을 묶어서 구명대를 만들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한강을 7시간 반 건넜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한국 군사분계선이 가까워지자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라며 “한국 쪽에서 제 소리를 들었는지 불빛을 비추었다. 일단 땅으로 나가보자는 생각에 다시 힘을 내서 물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한국 군인과 경찰이 나왔고 이불을 덮어주고 차를 태우고 나를 어디론가 데려갔다”라고 회상했다.

앞서 북한 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탈북자가 지난 19일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으로 귀향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탈북민 김 씨는 지난달 강간 혐의로 한 차례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은 뒤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로버트 휘태커(29, 뉴질랜드)가 대런 틸(27, 영국)을 잡고 재기 발판을 마련했다.

휘태커는 26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온 ESPN 14 메인이벤트에서 틸을 5라운드 종료 3-0, 판정(48-47, 48-47, 48-47)으로 이겼다.파워볼

주먹 공방은 적었지만 분위기는 팽팽했다. 틸이 짧은 연타로 온도를 올리자 휘태커가 오른쪽으로 크게 한 바퀴 돌았다. 주도권 싸움이 치열했다.

1라운드 1분 20초께 틸 왼손 엘보가 묵직히 꽂혔다. 휘태커 엉덩방아를 찧게 하며 흐름을 쥐었다. 이후에도 조금씩 거리를 좁히며 원투 펀치를 잘게 넣었다.

잽으로 ‘미끼’ 던지고 들어오면 강한 카운터. 틸이 준비한 초반 플랜이 효과를 낳았다. 휘태커 장기인 인 앤드 아웃 스텝이 눈에 띄게 줄었다.

2라운드 휘태커가 멍군을 불렀다. 라운드 초반 로 킥 꾸준히 넣으면서 기회를 엿보다 강한 스트레이트로 대미지를 입혔다. 이어 톱 포지션 확보하고 파운딩. 첫 라운드 포인트 열세를 깔끔히 만회했다.

신중한 3라운드를 보낸 둘은 4라운드에 승부수를 띄웠다. 틸이 기습적으로 왼손 숏어퍼컷을 날렸다. 휘태커는 총 세 차례 태클 시도로 분위기 반등을 노렸다.

그러나 둘 다 효과가 적었다. 백중세 흐름이 이어졌다. 첫 두 라운드에서 워낙 유효타가 많아 둘 모두 체력이 떨어져 보였다.

5라운드가 중요했다. 확실한 판정승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휘태커, 틸이 동시에 달려들었다. 경기 종료 약 2분 전 틸 왼손 훅이 휘태커 안면에 꽂혔다. 휘태커 왼쪽 귀가 붉게 물들었다.

휘태커는 최종 라운드 4분 20초쯤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끝까지 승패 향방을 알 수 없게 만들었다. 틸 오른겨드랑이를 판 상태에서 경기 종료 공이 울렸다.

레퍼리 선택은 휘태커였다. 3인 모두 전 챔피언 손을 들어줬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미들급 챔피언벨트를 뺏겼던 휘태커는 틸을 잡고 재기 발판을 마련했다. 아데산야와 리매치를 요구할 명분을 쌓았다. 총 전적은 21승 5패.

미들급 월장 뒤 2연승과 타이틀 샷, 두 마리 토끼를 좇았던 틸은 기세를 잇지 못했다. 통산 세 번째 쓴잔(18승 1무)을 마시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파워사다리

■ UFC 온 ESPN 14 결과

– 메인 카드

[미들급] 로버트 휘태커 vs 대런 틸

로버트 휘태커 5R 종료 3-0 판정승(48-47, 48-47, 48-47)

[라이트헤비급] 마우리시오 쇼군 vs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마우리시오 쇼군 3R 종료 2-1 판정승(29-28,28-29,29-28)

[헤비급] 파브리시우 베우둠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파브리시우 베우둠 1R 2분 30초 암바 서브미션승

[여성 스트로급] 카를라 에스파르자 vs 마리나 호드리게스

카를라 에스파르자 3R 종료 2-1 판정승(29-28,28-29,30-27)

[라이트헤비급] 폴 크레이그 vs 가지무라드 안티굴로프

폴 크레이그 1R 2분 6초 트라이앵글초크 서브미션승

[웰터급]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피터 소보타

알렉스 올리베이라 3R 종료 3-0 판정승(30-27,30-27,30-27)

[웰터급] 함자트 치마예프 vs 리스 맥키

함자트 치마예프 1R 3분 9초 펀치 TKO승

– 언더 카드

[160파운드 계약]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vs 자이 허버트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3R 1분 30초 펀치 TKO승

[웰터급] 니콜라스 달비 vs 제시 론슨

제시 론슨 1R 2분 48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헤비급] 톰 아스피널 vs 제이크 콜리어

톰 아스피널 1R 45초 펀치 TKO승

[페더급]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vs 마이크 그룬디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3R 종료 3-0 판정승(30-27,30-27,29-28)

[헤비급] 태너 보서 vs 하파엘 페소아

태너 보서 2R 2분 36초 펀치 TKO승

[여성 밴텀급] 베치 코헤이아 vs 패니 키안자드

패니 키안자드 3R 종료 3-0 판정승(30-27,30-27,29-28)

[웰터급] 라마잔 에미프 vs 니클라스 스톨즈

라마잔 에미프 3R 종료 3-0 판정승(30-27,30-27,29-28)

[밴텀급] 나다니엘 우드 vs 존 카타네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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